은행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 안내(농협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외)


우리나라 은행들의 대표 전화번호와 콜센터 번호 등을 안내하는 글입니다. 농협 국민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 IBK기업 한국씨티 수협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산업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등의 전화번호를 안내합니다.


우리나라 각 은행별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은행연합회에 가입되어 있는 은행들의 콜센터 대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은행은 우리 삶과 관련이 높은 기관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돈인데 그 돈을 관리하는 곳이 바로 은행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느는 돈을 빌릴 때, 돈을 맡길 때 주로 은행을 이용합니다.


과거에는 지역별로 있는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여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지역마다 은행 지점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은행 지점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인구 밀집 지역에 하나씩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 지점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 시점은 바로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폰 뱅킹이 가능해지면서였습니다.
굳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업무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은행업무를 처리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혼자 은행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무언가가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에 직접 방문하기는 귀찮은데 은행 직원에게 꼭 문의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생깁니다.
이때 은행의 대표전화 콜센터로 전화를 해서 문의하면 참 편리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 은행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이번 글의 목차를 보겠습니다.
목차를 보면 찾고 있는 은행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고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래 목차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글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 안내 정보를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은행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 안내(은행명 영어)

BNK경남은행

1600-8585

1588-8585



DGB대구은행

1566-5050

1588-5050

이어서 영어 은행명 은행의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전화번호를 알아보겠습니다.



IBK기업은행

1566-2566

1588-2588



KB국민은행

1588-9999

1599-9999

1644-9999



KDB산업은행

1588-1500

1668-1500



NH농협은행

1661-3000

1522-3000



SC제일은행

1588-1599



Sh수협은행

1588-1515

1644-1515

다음에는 은행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 한글명 은행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은행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 안내(은행명 한글)

광주은행

1588-3388

1600-4000



기술보증기금

1544-1120



신용보증기금

1588-6565

은행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로 전화하는 남자


신한은행

1577-8000

1599-8000

1544-8000



우리은행

1588-5000

1599-5000

1533-5000



전북은행

1588-4477



제주은행

1588-0079



카카오뱅크

1599-3333

이어서 한글 은행명 은행의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전화번호를 알아보겠습니다.



케이뱅크은행

1522-1000



토스뱅크

1661-7654



하나은행

1588-1111

1599-1111



한국수출입은행

02-3779-6114

02-6255-5114



한국씨티은행

1588-7000



한국주택금융공사

1688-8114

은행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로 전화상담하는 모습

은행 대표 전화번호 콜센터 번호(농협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은행 이름을 입력하고 전화번호를 검색해도 한 번에 검색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글이 이렇게 은행 전화번호를 검색하는 분들에게 쉽게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