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현금인출기 ATM 위치 입금 출금 계좌이체 한도 수수료

NH농협은행의 현금인출기 ATM의 위치 주소 정보와 농협 ATM에서 입금 출금을 할 때 한도 금액과 ATM 이용 수수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글입니다. 전국 농협 ATM 위치 찾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주소 영업점 이름 지하철역 주변으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NH농협 ATM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NH농협 ATM의 위치 찾는 방법과 NH농협 ATM 이용시 수수료 정보와 입출금 및 이체 한도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NH농협은 우리나라에서 큰 은행 중에 하나라서 자동화기기 ATM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우선 이 글의 목차를 알려드립니다.
글의 목차를 보시면 글의 순서와 내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NH농협은행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정보를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더 많은 NH농협은행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글 안에 링크를 클릭하셔서 농협 은행 사이트를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여인





NH농협은행 ATM 이용 입금 한도

농협 카드 이용 입금 한도

-1회: 현금 150매 (정액권 수표 10매)

-1일: 제한없음

-기기에 따라 1회 입금한도가 현금 70~150매, 수표 5매까지만 가능한 것도 있음

타행 카드 이용 입금 한도

-1회: 현금 100만원(최대 150장, 수표 불가)

-1일: 해당은행 1일 한도적용


무매체 이용 입금 한도

-1회 현금 50만원

-1일 현금 100만원 (동일입금인당 동일수취인 기준)





NH농협은행 ATM 이용 출금 한도

농협 카드 이용 출금 한도

-1회: 현금 100만원 (수표 포함 300만원)

-1일: 600만원 (수표 포함)

타행 카드 이용 출금 한도

-1회: 현금 100만원 (수표불가)

-1일: 해당은행 한도 적용





NH농협은행 ATM 출금 수수료

영업시간 내 출금 수수료 (평일 08:30 ~ 18:00, 토요일 08:30 ~ 14:00)

면제


영업시간 외 출금 수수료

-3만원 이하 출금: 250원

-3만원 초과 ~ 10만원 이하 출금: 500원

-10만원 초과 출금: 500원




NH농협은행 ATM 이체 수수료(농협으로 보낼 때)

영업시간 내 이체 수수료 (평일 08:30 ~ 18:00, 토요일 08:30 ~ 14:00)

면제


영업시간 외 이체 수수료

면제

NH농협은행 ATM 이체 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영업시간 내 이체 수수료 (평일 08:30 ~ 18:00, 토요일 08:30 ~ 14:00)

-3만원 이하 출금: 400원

-3만원 초과 ~ 10만원 이하 출금: 500원

-10만원 초과 출금: 1000원


영업시간 외 이체 수수료

-3만원 이하 출금: 700원

-3만원 초과 ~ 10만원 이하 출금: 800원

-10만원 초과 출금: 1000원




NH농협은행 현금인출기 ATM 위치 찾는 방법

1. NH농협 영업점 안내 사이트 방문하기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NH농협 영업점 안내 사이트가 나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NH농협 영업점 안내 사이트 캡처




2. 위 사이트에서 ‘자동화 기기’ 클릭하기

-위 사이트가 나오면 ‘자동화 기기’를 클릭합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빨간색 표시를 클릭합니다.

농협 사이트 자동화 기기 검색


-자동화 기기를 클릭하면 영엄점명, 주소, 지하철 메뉴가 아래 보입니다.


3. 영업점, 주소, 지하철 중에 하나를 선택하기

-영업점 이름, 주소, 지하철역 이름 중에 하나 선택하여 자동화기기 ATM 위치를 검색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영업점, 주소, 지하철 중에 하나를 선택하기




4. 검색 결과 확인하기

-검색한 결과를 확인하여 자동화기기 ATM 위치를 찾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주소로 검색할 경우, 예: 서울 강남구)

검색 결과 확인하기



NH농협은행 현금인출기 ATM 위치 입금 출금 계좌이체 한도 수수료에 대한 정보 글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 쓰여진 내용이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유용하게 이용되는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글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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